고등학생 au
한국 배경 청게 고등학생 1살 연상연하 선후배 사이로... 첫만남은 알베르가 입학할 때 전교회장/입학생 대표 연설에서. 이때 서로 신입생 대표/학생회장이라고 소개 받고 악수하고... 수석으로 입학한 신입생 대표한테 축하의 말 같은 걸 건넬 것 같음. 이때 서로에 대한 첫인상은 수석하게 생겼네. 좋은 집 아들인가?/아, 이런 말 하는 거 싫어한다. 정도? 잘 포장해둔 이안이라도... 아직은 고등학생 때고 조금 어릴 때니까 눈치가 꽤 빠른 사람이라면 적당히 말의 높낮이 정도에서 캐치할 수 있는 포장이겠지, 싶음. 아무튼 입학식은 마치고... 현 학생회장이랑 수석 입학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니까... 대외적으로 학교에서 이상하게 자꾸 붙였으면 좋겠네. 무슨 무슨 교내 행사에... 붙인다든가... 어디어디에서 무슨..